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 맞아 ‘한가위 온기 꾸러미’ 지원 사업 추진

명절에 더 외로운 이웃 없도록.. ‘한가위 온기 꾸러미’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

김인수 기자
2026-09-23 14:54:57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 맞아 ‘한가위 온기 꾸러미’ 지원 사업 추진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여주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월 22일 화요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고립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한가위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전, 송편, 식혜 등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기 위해 마련됐다.

유관 기관 및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모니터링도 병행했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은 “명절이 되면 외로움이 더욱 커질 수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이번 한가위 꾸러미가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뜻을 모아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선물이 주민분들의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 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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