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하면,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활동 전개 20개 마을 이장·주민 참여…마을안길·하천변 환경정비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9-23 15:19:46




거창군 남하면,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활동 전개 20개 마을 이장·주민 참여…마을안길·하천변 환경정비 실시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9월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20개 마을 이장 및 주민들과 함께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각 마을 이장과 주민들은 마을별 여건에 맞춰 마을안길과 주요 진입로 하천변, 버스승강장 주변, 마을회관 및 경로당 주변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평소 관리가 어려운 외곽지역과 쓰레기 불법투기가 우려되는 취약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또한 마을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안길 주변 적치물을 정리하고 주요 통행로와 생활공간 주변의 잡초 및 쓰레기를 정비하는 등 마을 경관 개선에도 힘썼다.

남하면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자율적인 환경정비 참여를 유도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송강훈 남하면 이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국토대청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하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