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횡성군이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장신상 횡성군수가 KTX 횡성역 일일 명예역장으로 위촉되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직접 맞이하고 현장 소통행보를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명예역장으로 위촉된 장신상 군수는 역사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청취하고 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환영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고향의 정을 전했다.
또한 이상호 횡성역장을 비롯한 철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철도 교통 편의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횡성군은 이번 장신상 군수의 일일 명예역장 활동을 계기로 KTX 횡성역을 지역의 핵심 관문이자 인프라로 삼아, 민선 9기 핵심 역점 사업인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포부다.
현재 횡성군은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KTX 강릉선 횡성역의 지리점 이점을 살려 역사 내에 횡성의 역사와 청정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문화관광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이를 위해 횡성역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횡성군은 2030년까지 연간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개발 전략을 본격화해 단순히 스쳐 지나치는 관광이 아닌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체질 개선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횡성을 찾으시는 모든 분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 대책을 철저히 챙기겠다”며 “우리 군의 관문인 횡성역은 단순한 철도역을 넘어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열어갈 핵심 인프라인 만큼, 앞으로도 코레일과의 협력을 통해 횡성을 언제나 머물고 싶은 청정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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