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가족센터는 9월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남원시에 거주하는 예비·신혼부부 7쌍을 대상으로 ‘부부행복 내비게이션’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예비·신혼부부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상호 이해를 돕고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예비·신혼부부 7쌍이 참여해, TCI 검사를 활용한 성격 및 기질 이해와 부부 소통교육을 비롯해 재무·경제교육 등 총 4회기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서로의 기질과 성격을 이해하고 결혼생활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효과적으로 조율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서로의 강점을 바탕으로 부부의 역할과 기준을 조율하고 합리적인 가계경제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익힐 예정이다.
나찬도 남원시가족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신혼부부가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건강한 가정의 출발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부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가족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가족 기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