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추석 맞이 보호아동 위문

김덕수 기자
2026-09-23 08:37:15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추석 맞이 보호아동 위문 (남해군 제공)



[한국Q뉴스]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2일 관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31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각 읍·면 아동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아동들의 생활과 건강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는 지역 곳곳에서 아동들의 생활 여건과 돌봄 상황을 살피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해 적절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지역의 아동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보호와 관심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위문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조병래 회장은 “추석을 맞아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웃음과 정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는 명절 위문활동을 비롯해 어린이날 행사 지원, 아동 일일나들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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