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 명절 맞이, 평택시 자율방범연합대 합동순찰 실시

3개 권역 300여 명 참여… 명절 범죄 취약지 집중 방범 활동 펼쳐

김인수 기자
2026-09-23 12:51:25




2026년 추석 명절 맞이, 평택시 자율방범연합대 합동순찰 실시 (평택시 제공)



[한국Q뉴스] 평택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2일 야간, 평택시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대대적인 ‘추석맞이 민·관 합동 야간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남부, 북부, 서부 3개 권역으로 나뉘어 일제히 진행됐으며 각 권역별 100여명씩 총 300여명의 자율방범대원이 참여해 명절 야간 치안 강화에 힘을 모았다.

대원들은 권역별 거점인 △평택역 2번 출구 △팽성지구대 △송탄출장소 △안중파출소 앞에 집결해 약 2시간 동안 유흥가와 주택 밀집지역 등 범죄 취약지를 집중 순찰했다.

아울러 명절 기간 발생하기 쉬운 빈집털이 예방과 보이스피싱 주의를 당부하는 가두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특히 최원용 평택시장은 귀성객과 시민 이동이 많은 평택역 2번 출구를 찾아 대원들을 격려했다.

최원용 시장은 “명절 준비로 바쁜 시기에 제복을 입고 현장을 지켜주신 남부·북부·서부 모든 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원들이 밝히는 경광봉이 시민들의 든든한 보호막인 만큼, 무엇보다 대원 자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을 마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직접 경광봉을 들고 대원들과 발을 맞춰 합동순찰 대열에 동참했다.

한편 시는 연휴 기간 관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비상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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