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친환경 벼 생태환경 복합농업 현장 보고회 개최

김인수 기자
2026-09-23 10:03:45




양주시, 친환경 벼 생태환경 복합농업 (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양주시는 지난 21일 백석읍 복지리 친환경 벼 재배단지 일원에서 양주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주관으로 ‘친환경 벼 생태환경 복합농업 현장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농협 관계자와 농업인 단체, 친환경농업에 관심 있는 농가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친환경 벼 생태환경 복합농업 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재배기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친환경농법 사례 발표에 이어 벼 재배 포장 현장 견학이 진행됐다.

특히 논 물관리와 적정 시비, 볏짚 환원 등 친환경 벼 재배 관리요령과 잡초 제거를 위한 우렁이 투입 시기와 적정량 등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재배기술을 공유했다.

이남용 양주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은 “23년간 이어온 양주시 친환경농업의 경험과 기술을 농업인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공유된 친환경 벼 재배기술과 우수사례가 농가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친환경농업은 우리 농업을 지키는 동시에 깨끗한 환경과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실천인 만큼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친환경농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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