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가 2026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정읍시는 3년 연속 자살 예방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지역 특성과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살 예방 실행계획을 세우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은 생명지킴이 양성과 자살 예방 교육, 홍보 활동, 관계 기관 협력망 구축,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위험 환경 개선 등이다.
시는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힘써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정읍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 예방사업 담당자가 예방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학수 시장은 “3년 연속 자살 예방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정읍시뿐만 아니라 관계 기관과 시민들이 함께 생명존중문화를 만들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살 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생명존중도시 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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