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11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임용식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시민을 위한 책임과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공무원과 가족, 간부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안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임용장 수여 및 기념촬영 △공무원 선서 및 청렴서약 △가족 응원편지 낭독 △임용 전 교육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규 공무원 전원에게 축하의 뜻을 담은 꽃을 전달했다.
임용장을 받은 신규 공무원들은 청렴서약과 함께 공직자로서의 다짐과 포부를 낭독하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자세를 약속했다.
한 신규 공무원은 “가족의 응원 속에서 공직의 첫걸음을 내딛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오늘의 마음을 잊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응원편지를 낭독한 가족 대표는 “처음의 마음을 오래 간직하고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공무원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신규 공무원들의 출발을 응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오늘의 다짐을 오래 간직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먼저 귀 기울이는 공직자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규 공무원은 행정 38명, 사회복지 24명, 시설 19명, 공업 8명, 세무 6명 등 다양한 직렬에서 선발됐다.
이들은 시청과 양 구청,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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