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주시는 지난 21일 시장실에서 관내 골프장 관계자들과 함께 ‘골프장 상생바우처’잔액 기탁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금은 골프장 상생바우처 2차년도 사업 종료 후 발생한 최종 잔액 1156만원과 이자 11만 8873원을 합한 1167만 8873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2024년에 시작된 여주시-골프장 상생바우처 사업은 바우처의 높은 사용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왔다.
관내 19개 골프장에서 발행한 2만 4500매의 바우처가 전량 배부됐으며 이 중 2만 3334매가 회수돼 95%의 높은 회수율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바우처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
여주시와 관내 골프장은 사업 종료 후 남은 잔액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함으로써, 바우처 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나눔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뒀다.
한편 3차년도 사업은 관내 21개 골프장이 참여해 총 2억 7천 5백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발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충우 시장은 “골프장 상생바우처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골프장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바우처 사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잔액 기탁을 통한 나눔까지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골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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