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횡성군이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장기반과 중기반 운영 과정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더크리에이티브가 운영한 이번 과정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하며 사회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과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도전할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취지가 있다.
사업은 밀착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청년들의 사회·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취업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익히는 동시에, 자신의 관심과 강점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진로를 구체화하도록 돕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번 횡성군 장기·중기 과정에서도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모의면접, AI 면접 시뮬레이션, 기업탐방 등에 참여하며 구직활동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다.
모의면접과 AI 면접 시뮬레이션은 참가자들이 면접 상황을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과 강점을 표현해 보는 기회가 됐다.
기업탐방을 통해서는 실제 업무 현장을 살펴보며 직무와 근무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러한 경험은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다음 도전을 준비하는 발판이 됐다.
참가자 장 모 씨는 소감 발표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한 시간이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이제는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됐다”며 “새로운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 준 운영기관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소감은 이번 과정이 취업 준비뿐 아니라 청년 스스로 자신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목표를 세우는 데에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됐음을 보여주고 있다.
심은경 경제정책과장은 “횡성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좀 더 세밀하게 고민하고 청년도전지원사업과 같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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