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성군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추석맞이 ‘한가위 溫마음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의체 위원이 없었던 마을의 주민을 제6기 신규 위원으로 추가 위촉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하게 메우고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한가위 溫마음 전달 행사’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돌봄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 116명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폈다.
이날 위원들은 명절 국거리용 소고기와 어르신 맞춤형 식료품으로 알차게 구성한 위문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었다.
이서준 민간위원장은 “신규 위원 위촉으로 우리 지역의 복지 그물망이 더욱 단단해졌다”며 “홀로 명절을 보내시는 어르신들께서 위원들의 따뜻한 방문과 준비한 선물로 마음이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식 서부면장은 “항상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단 한 가구의 복지 사각지대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맞춤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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