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도시농업한마당서 ‘도시·치유농업 특별강좌’ 개최

10월 8일 월곶동 행정복지센터서 시민 대상 특강…텃밭 상담소도 3일간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9-23 07:26:01




시흥시, 도시농업한마당서 ‘도시·치유농업 특별강좌’ 개최 (시흥시 제공)



[한국Q뉴스] 시흥시는 오는 10월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월곶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8회 시흥시 도시농업한마당’과 연계한 ‘도시·치유농업 특별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강좌는 도시농업한마당 지식 존 프로그램의 하나로 시민들에게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 도시농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8회 시흥시 도시농업한마당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열린다.

행사장은 무대 존, 전시·지식 존, 체험·놀이 존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강좌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광진 연구관이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도시농업에서 치유농업으로 확장되고 있는 농업의 가치와 역할을 소개하고 도시와 시민의 삶 속에서 도시·치유농업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살펴본다.

이번 강좌는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2일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강의 신청은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통해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도시농업한마당 기간인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텃밭 상담소’를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도시농업관리사가 참여해 작물 재배와 병해충 관리, 텃밭 관리 방법 등을 상담하고 도시·치유농업 관련 직업 정보도 제공한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특별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고 농업이 생산을 넘어 건강과 정서적 회복,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도시·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시·치유농업 특별강좌와 텃밭 상담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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