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냉림로 작은음악회, 계림’물들다. 성황리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9-23 07:16:59




제5회 냉림로 작은음악회, 계림’물들다. 성황리 개최 (상주시 제공)



[한국Q뉴스] 계림동 번영회는 9월 19일 오후 6시,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5회 냉림로 작은 음악회, ‘계림’물들다’”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냉림로 작은음악회’는 계림동 번영회가 주최하고 계림문화제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클래식, 퓨전국악, 포크송 등의 다양한 장르에서 대중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유명 뮤지션들의 음악공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정서적 힐링과 문화적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고 문화적 소양을 충족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1980년대‘내일이 찾아와도’, ‘이제는’등의 노래로 활동하며 국내 최정상급 싱어송라이터로 평가받았던 가수 위일청이 출연, 아름다운 음악으로 가을밤을 수놓았다.

구자산 번영회장은 “이번 음악회가 일상에 지친 주민들의 힐링과 문화소양 충족에 일조하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형수 계림동장은 “다양한 음악공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 소양을 충족시키며 주민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공연을 마련해 주신 계림동번영회 구자산 회장 및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뜻깊고 좋은 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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