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규모 9,575억원에서 1조 2,108억원으로 대폭 확대

총 2,533억원 규모 증액…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골목상권 살리기 ‘총력’

김상진 기자
2026-09-22 19:34:55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한국Q뉴스] 충북도가 최근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당초 9575억원에서 1조 2108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이번 발행 규모 확대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면서 추진하게 됐다.

증액을 통해 당초 계획 대비 2533억원이 늘어난 1조 2108억원이 시중에 풀리게 되며 명절 대목을 맞아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태 충북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고 도민들의 지출 부담을 줄이는 상생의 경제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