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추석 명절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박일동 부시장, 탑마트 서진주점 찾아 안전점검·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9-22 09:25:13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한국Q뉴스] 진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2일 다중이용시설인 탑마트 서진주점을 방문해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박일동 부시장을 비롯해 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소방·전기·가스 분야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화재 취약요소와 소방시설 관리 상태, 가스 및 전기설비의 안전관리 실태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요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거나 신속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또한 점검 현장에서는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보안관 30여명이 참여해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쳐 시설 이용객들에게 화재 예방과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추석 연휴 전까지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한 각종 재난·안전사고 위험요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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