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왕도시공사가 9월 21일 의왕도시공사새희망노동조합과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2025년 10월 11일 조합의 교섭 요구로 시작된 이번 교섭은 같은 해 11월 6일 상견례를 갖고 본격 추진됐다.
그간 노사 양측은 총 14차례의 실무 협의와 2차례의 본교섭을 이어왔으며 그 결과 기존 협약 87개 조항의 개정 요구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하고 합의안을 마련했다.
임금 교섭 역시, 총 8차례의 실무 협의를 통해 주요 사항에 대한 이견을 좁히고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이번 협약은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합의점을 도출했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공사 내 상생의 노사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성화 사장은 “이번 임금 및 단체협약은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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