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진안군 전민재 금3, 최은지 금1, 은1

육상·수영 종목서 맹활약... 진안군 장애인체육 위상 높여

김상진 기자
2026-09-22 11:16:08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진안군 전민재 금3, 최은지 금1, 은1 (진안군 제공)



[한국Q뉴스] 진안군 선수단은 지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선순단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 가운데, 진안군 전민재 선수가 금메달 3개, 최은지 선수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차지했다.

전민재 선수는 여자육상 100m, 200m, 400m에 출전해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3관왕에 올랐다.

또한, 최은지 선수 역시 여자 접영 50m와 혼영 200m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두 선수의 활약으로 진안군 선수단은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에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국 무대에서 진안의 이름을 걸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대회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얻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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