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조안면, 관내 취약계층에 ‘온정 가득 추석 명절 꾸러미’ 전달

김인수 기자
2026-09-22 11:20:55




남양주시 조안면, 관내 취약계층에 ‘온정 가득 추석 명절 꾸러미’ 전달 (남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22일 조안면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추석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가 협력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 꾸러미는 △송편 △앞다릿살 △포도 △쌀 △김 △스팸 선물 세트 △휴지 등 17만원 상당의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문맹자 전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80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위한 두유 10박스와 비빔밥을 기부해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김종훈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들에게 이번 꾸러미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홍정의 조안면장 직무대행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아 주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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