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횡성어울림사회적협동조합이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농촌돌봄공동체’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서로 돌보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특히 단순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과 문화생활을 누리고 지역 안에서 필요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육자의 마음을 돌보는 [양육자돌봄 프로그램] 양육자돌봄 프로그램은 회복과 성장 염은희 강사와 함께 ‘완벽한 부모가 아닌 단단한 부모, 함께 성장하는 자녀’라는 주제로 1:1 상담과 양육코칭을 진행한다.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양육자의 심리적·정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둔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건강요가교실] 건강요가교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스트레칭과 근력강화 등을 배우며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농촌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신체적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힐링문화관람] 힐링문화관람은 주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행복, 활력, 창조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한다.
예술활동을 비롯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관람을 통해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고 주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의 기회도 확대 할 계획이다.
함께 만들어가는 [정주여건 개선] 정주여건 개선 프로그램은 지역의 자원활동가들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내 돌봄 수요를 살피고 필요한 곳에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 참여형 돌봄공동체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농촌돌봄공동체 사업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서비스 강화를 위한 정책사업의 하나로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와 횡성군이 주관하고 횡성어울림사회적협동조합이 시행한다.
‘사람이 머물고 마음이 자라는 따뜻한 마을’ 이라는 방향 아래 지역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돌봄과 공동체 활동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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