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천면, 추석 앞두고 이웃 나눔 기탁 이어져

횡천면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백미, ㈜대명건설 목욕쿠폰 기탁

김덕수 기자
2026-09-22 09:34:48




횡천면, 추석 앞두고 이웃 나눔 기탁 이어져 (하동군 제공)



[한국Q뉴스] 하동군 횡천면은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단체와 기업의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횡천면새마을지도자회와 횡천면새마을부녀회는 명절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해 백미 10kg 21포를 기탁했다.

백미는 관내 경로당 21곳에 1포씩 전달돼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함께 나누는 명절 밥상에 쓰일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회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지만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명건설도 횡천면 복지목욕탕 목욕쿠폰 250매를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목욕쿠폰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주 횡천면장은 “지역을 위해 앞장서 온 새마을 단체와 기업의 나눔이 명절을 앞둔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나눔 문화가 더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횡천면새마을지도자회와 횡천면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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