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중앙행정기관 자전거동호인 대회 성료

두 바퀴로 그린 소통과 화합의 장,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김덕수 기자
2026-09-22 09:57:11




제11회 중앙행정기관 자전거동호인 대회 성료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19일 개최한 제11회 중앙행정기관 자전거동호인 대회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속에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앙행정기관 공무원과 가족들의 거창군 방문을 통해 거창군과 정부 간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참가자들에게 청정 거창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대회는 일반코스와 가족코스로 나누어 진행됐다.

행사 당일 아침 거리 퍼레이드 구간의 일시 교통 통제와 이루어졌으나,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군민들의 협조 덕분에 큰 불편 없이 안전하게 대회가 진행될 수 있었다.

이번 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경찰청이 차지했다.

이어 개인전 부문에서는 남자부 김지수 선수가, 여자부 김엘레나 선수가 각각 개인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참가기관으로는 국가보훈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거관리위원회, 법무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농촌진흥청, 행정안전부 등 12개 기관이 함께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대회 진행에 따른 교통 통제 등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사고로 대회를 안전하게 마쳐 매우 기쁘고 이번 대회를 통해 거창에서 쌓은 소중한 추억들을 오래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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