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증산동, 추석맞이 취약계층 ‘온정 꾸러미’ 전달

관내 독거 어르신 등 저소득 50가구 대상 송편 및 생활용품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9-22 12:08:28




은평구 증산동, 추석맞이 취약계층 ‘온정 꾸러미’ 전달 (은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 증산동은 지난 18일 증산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 꾸러미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송편과 우리들새마을금고 및 지역 후원자들의 지원으로 마련된 라면, 즉석밥, 생활용품 등으로 온정 꾸러미를 구성해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신명희 증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범석 증산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과 봉사에 참여해 주신 단체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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