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산동, 통일로 문화축제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모금함 만들기 체험과 맞춤형 복지상담으로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복지 실현

김인수 기자
2026-09-22 14:55:01




고양시 관산동, 통일로 문화축제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20일 공릉천 문화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3회 통일로 문화축제’현장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관산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복지팀은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우유 팩 모양 소형 모금함 만들기’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어린이들이 직접 모금함을 만들며 나눔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알렸다.

또 현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해 필요한 복지 정보를 상세히 안내하고 복지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상담에 그치지 않고 의뢰인이 적시에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철저한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

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성두 위원장은 “축제를 찾은 주민분들께 직접 다가가 복지 정보를 안내하고 나눔의 뜻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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