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시는 지난 18일 오산농업협동조합이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쌀 57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오산농업협동조합이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에 쌀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 아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생활금융기관으로서 나눔과 공익적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를 통해 화성시 그룹홈 14곳과 오산시 지역아동센터 9곳 등 총 23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18일 오산농협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 이기택 오산농업협동조합장, 여인미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장, 임승분 초록우산 화성오산후원회장, 정웅기 명예회장, 김문주 사무국장, 박정웅·민인식·진광호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아동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산농업협동조합과 초록우산에 감사드린다”며 “오산시도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승분 초록우산 화성오산후원회장은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쌀을 기부해 주신 오산농업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을 위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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