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초평동, 단비어린이집·세교LH 21단지 주민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기탁

김인수 기자
2026-09-22 11:22:33




오산시 초평동, 단비어린이집·세교LH 21단지 주민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기탁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21일 오산시립 단비어린이집과 세교LH 21단지 주민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단비어린이집 원아들과 세교LH 21단지 주민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개최한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미홍 단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추석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이들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온정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초평동 역시 나눔과 상생의 복지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초평동은 추석맞이 파랑새 반찬드리미를 비롯해 2026년 10월 17일 ‘제6회 초평동 온마을 어울림 축제’ 추진 등 다양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이어가며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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