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자매도시 남원시와 체육 교류전 개최

김인수 기자
2026-09-22 11:21:55




오산시, 자매도시 남원시와 체육 교류전 개최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오산시는 지난 19일 자매도시인 전북 남원시와 ‘2026 오산스포츠시민리그 체육 교류전’을 개최하고 스포츠를 통해 양 도시 간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다지고 체육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과 오산시의원,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 류흥성 남원시체육회장과 남원시 선수단, 양 도시 체육회 관계자 및 체육 동호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교류전은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볼링, 파크골프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양 도시 체육 동호인들은 종목별 경기를 통해 기량을 겨루고 스포츠 정보를 공유하며 생활체육 분야의 교류를 이어갔다.

오산스포츠시민리그는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시민공동체 스포츠 리그’를 슬로건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연중 운영되는 개방형 스포츠 리그다.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남원시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의 오산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교류전이 양 도시가 우정을 나누고 체육 발전을 위해 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은 “교류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남원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참가 선수들이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며 즐겁게 경기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흥성 남원시체육회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오산시장님과 오산시 체육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류전을 통해 두 도시가 스포츠로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이번 체육 교류전을 계기로 남원시와의 우호 관계를 이어가고 민간 차원의 체육·문화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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