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23가구에 추석맞이 물품 지원

김인수 기자
2026-09-22 11:24:28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23가구에 추석맞이 물품 지원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가 지원하는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사계절 사랑나눔’을 통해 관내 장애인 가정 23가구에 추석맞이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가정의 생활 부담을 덜고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명절 기간 가정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식료품을 명절맞이 키트로 구성해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성도규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누구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것은 마땅히 누려야 할 일상의 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정적이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계절별 특성과 장애인 가정의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물품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관내 장애인 22가구에 여름이불과 대자리 등 냉방용품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계절에 따른 생활환경과 가정별 필요를 살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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