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국제로타리 3690지구 포천로타리클럽 회원 15명이 지난 19일 가산면 저소득 다문화 한부모가정을 찾아 노후 베란다 창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 가정은 노후한 창틀로 인해 외풍과 결로 등 주거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저소득 다문화 한부모가정이다.
포천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존 노후 알루미늄 창틀을 철거하고 단열성과 기밀성이 우수한 창틀로 교체했다.
도움을 받은 가구주는 “오래된 창틀 때문에 겨울마다 추위와 결로로 고생이 많았고 경제적 여유가 없어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포천로타리클럽 덕분에 이번에 큰 시름을 덜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천로타리클럽 조지훈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과 노력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바쁜 생업과 일상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포천로타리클럽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의 손길이 닿기 힘든 곳까지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덕분에 우리 면에 큰 힘과 온기가 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단 한 분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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