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저소득층 추석 명절 지원금’ 받아

관내 저소득층 561세대에 총 3,366만 원 지원…지난해보다 63세대 늘어

김덕수 기자
2026-09-22 11:24:33




함양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저소득층 추석 명절 지원금’ 받아 (함양군 제공)



[한국Q뉴스] 함양군은 9월 21일 군수실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층 추석 명절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이숙미 모금사업팀장이 참석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도내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 1만 세대에 총 6억원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함양군에는 3366만원이 배정돼 관내 저소득층 561세대에 세대당 6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올해 함양군 지원 규모는 지난해 498세대, 2988만원보다 63세대, 378만원 늘었다.

지원금은 읍면별 대상 가구의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모두가 마음 따뜻해야 할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온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읍면과 협력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달식 이후 참석자들은 모금과 배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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