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21일 오전 7시 30분 중마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 일원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추석 명절 대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모범운전자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녹색어머니회,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 등 민·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해 출근 시간대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을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해 △장거리 운행 시 충분한 휴식 △졸음운전 근절 △음주·과속운전 금지 △안전거리 유지 △전방주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보행자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아울러 광양시는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와 교통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관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는 장거리 이동으로 운전자의 집중력이 떨어져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충분한 휴식과 안전수칙 준수로 시민 모두가 사고 없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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