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서인동 공영주차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카드결제 이용 활성화 캠페인 '카드면, OK‘를 실시했다.
서인동 공영주차장은 지난 6월 1월부터 공단이 신규 수탁운영을 시작한 시설로 아직 카드결제 문화가 완전히 자리 잡지 않아 기존 민간위탁일 때의 관행대로 현금으로 납부하고자 하는 경향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공단은 카드결제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정산기 부근과 전통시장 방향 진입로에 인력을 배치해 현수막·피켓·홍보물을 활용한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카드 미소지 시 콜센터 확인, 문자안내 등 별도 절차가 필요해 출차 정체 등 불편함이 초래되고 있어 카드 사용을 통한 주차장 이용의 편리함을 함께 안내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주차요금을 결제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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