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선군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정선시니어클럽이 보건 복지부가 실시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정선시니어클럽은 전국 1194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단일유형 노인역량활용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로부터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정선시니어클럽은 지난 2020년 우수 수행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7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 특성과 어르신들의 경험 및 역량을 반영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소득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정선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 12개 사업단 2510명, 노인역량 활용사업 11개 사업단 328명, 공동체사업 11개 사업단 178명, 취업알선형 등 총 3027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통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건강한 노후생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상만 정선군 복지과장은 “7년 연속 전국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선시니어클럽 종사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발굴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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