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정성 가득 명절음식 나눔

김상진 기자
2026-09-22 11:42:36




금동·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원시 제공)



[한국Q뉴스] 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휴먼시아 공동체지원센터에서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추석맞이 사랑의 명절음식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홀로 명절을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명절 음식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금동 부녀회장과 함께 이른 시간부터 모여 산적, 동태전, 육전 등 정성이 필요한 명절음식을 직접 부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재료를 하나하나 손질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정갈하게 준비한 뒤 노릇노릇하게 전을 부치며 받으실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까지 음식 하나하나에 담았다.

특히 직접 만든 명절음식과 함께 사과 등 신선한 과일과 서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생산한 모시송편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명절 음식 꾸러미를 구성했다.

위원들은 음식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나하나 꼼꼼하게 포장하며 받으시는 분들이 명절의 풍성함과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

명절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오면 혼자 지내는 것이 더 쓸쓸했는데, 이렇게 직접 만든 음식과 과일까지 챙겨주니 마음까지 풍성해지는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영미 금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부녀회장님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스럽게 명절음식을 준비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며 “직접 부친 따뜻한 전과 과일 모시송편에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담긴 만큼, 음식을 받으시는 모든 분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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