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 운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2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운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추석을 맞아 240만원 상당의 샤인머스켓 160박스를 직접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단순히 물품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명절 기간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등 촘촘한 밀착 복지를 실현했다.
이와 함께 운봉읍행정복지센터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품을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홍보물품을 활용해 주민들의 위기 가구 제보를 유도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누락되지 않도록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홍미선 운봉읍장은 “모두가 마음 모아 준비한 나눔과 홍보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훈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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