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9월 21일 송산3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자매결연지인 화천군 사내면과 함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산3동 주민자치회와 사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축이 돼 도농 상생과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두 지역은 202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내면 농가에서 정성껏 재배한 사과, 토마토 등 품질 좋은 농산물이 송산3동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전에 신청받은 물량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현동 회장은 “자매결연지인 사내면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우리 동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다채로운 교류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이번 행사가 도농 간 상생 발전과 우호 증진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자치회와 함께 자매결연지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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