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추석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 민생안정·생활불편 해소 총력

김상진 기자
2026-09-22 09:07:14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8개반, 9개부서 68명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분야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물가 안정 △교통안전 대책 △도로 관리 △재난·안전 관리 △생활환경 관리 △상수도 안정 공급 △비상진료체계 운영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마련해 추진한다.

먼저 명절 성수품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힘쓰는 한편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처리와 상수도 비상급수, 도로 불편사항 등에 대한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귀성객 증가에 대비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도로 안전관리에 힘쓰고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특히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과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보건의료기관과 병·의원, 약국 등을 운영해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분야별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연휴 기간 발생하는 각종 민원과 긴급상황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휴 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 기간 의료기관·약국 운영 현황,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 긴급 상황별 연락처 등 각종 생활정보는 시청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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