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학교 김예선 학생, 어울림배드민턴대회 금메달

홍성훈 학생과 남자 복식 호흡 맞춰 금메달 획득

김덕수 기자
2026-09-22 10:30:49




꽃동네학교 김예선 학생, 어울림배드민턴대회 금메달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꽃동네학교는 18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청주시장기 어울림배드민턴대회’에서 남자 복식 부문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청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청주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선수와 임원 등 250여명이 참가했다.

꽃동네학교 김예선 학생은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홍성훈 학생과 한 팀을 이뤄 남자 복식 부문에 출전했다.

두 학생은 뛰어난 경기력과 팀워크를 발휘해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봉수 꽃동네학교장은 “평소 꾸준히 훈련하며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학생들이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마음껏 갈고닦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참여하며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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