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보고회 개최

주민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 방향과 실천 과제 담아

김덕수 기자
2026-09-22 10:04:02




금산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보고회 개최 (금산군 제공)



[한국Q뉴스] 금산군은 지난 21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민학관 전문가 50명이 한데 모인 가운데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의 복지 청사진을 그리는 제6기 금산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기 계획으로 복지, 보건, 돌봄, 고용, 교육 등 주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담아 수립한다.

군은 ‘모두의 일상을 든든하게, 행복을 함께 누리는 금산’을 목표로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읍면 간 생활서비스 격차 등 지역 여건을 면밀히 진단했다.

특히 주민 욕구조사와 현장 전문가 초점집단면접 결과를 반영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바탕으로 △촘촘한 돌봄으로 행복을 채우는 금산 △건강한 일상을 든든하게 지키는 금산 △기회와 자립으로 내일을 여는 금산 △문화와 여유로 품격을 더하는 금산 등 4대 사회보장전략을 바탕으로 42개 세부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군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희망나눔곳간을 연계한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이 맞춰졌다”며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행력 있는 전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이 필요한 복지 혜택을 차질 없이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점검해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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