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9월부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갑작스러운 생계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돕기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로 식생활 및 기본 생활 유지가 어려운 군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재산 조사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밀착형 복지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사업 이용 대상은 긴급 생계 지원이 필요한 함안군민이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1인당 일정 규모의 식료품과 생활 필수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주저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며 “방문 중 추가적인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면 맞춤형 복지 제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냥드림’ 사업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청 복지정책과 종합사회복지관 담당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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