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우수도서관 4곳 선정

군산 금강도서관 종합 1위…전주 꽃심·김제시립도서관 뒤이어

김상진 기자
2026-09-22 09:47:55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전북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우수도서관 시상식’을 열고 종합 1위 군산 금강도서관을 비롯한 우수도서관 4곳을 시상했다.

이번 운영평가는 도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도서관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도내 44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도서관 운영 전반과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군산 금강도서관이 종합 1위에 선정됐으며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이 종합 2위, 김제시립도서관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특별상은 북페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군산시립도서관이 수상했다.

수상 도서관에는 도지사 표창과 우수도서관 인증 현판, 특별조정교부금이 수여됐다.

도는 이번 평가를 통해 발굴한 우수 운영사례를 도내 공공도서관과 공유·확산하고 각 도서관의 운영 역량과 이용자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박동우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수상은 각 도서관이 도민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이 지역의 독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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