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네가별”1기 성료

다양한 요리·식품 분야 진로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관심과 직업 탐색 기회 확대

김인수 기자
2026-09-22 08:58:31




경기도 용인시 시청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월 19일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네가별’1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 속에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청소년진로체험 ‘네가별’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와 자발적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회차별 주제를 달리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운영됐으며 △1회차 ‘쇼콜라티에 진로체험’△2회차 ‘임상영양사 진로체험’ 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 분야의 직업에 대한 진로교육을 받고 직접 관련 활동을 체험하며 요리와 식품 분야의 다양한 직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1회차 ‘쇼콜라티에 진로체험’에서는 진로교육을 통해 쇼콜라티에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쇼콜라티에가 하는 업무와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소년들은 직접 초콜릿 디저트를 만들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꾸며보는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쇼콜라티에의 업무를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이를 통해 초콜릿을 활용한 디저트 제작 과정과 쇼콜라티에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요리·제과 분야의 진로에 대해 탐색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회차 ‘임상영양사 진로체험’에서는 진로교육을 통해 임상영양사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영양사의 역할과 식품·영양 분야에서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직접 식품의 성분을 분석하고 영양학적 밸런스를 고려해 음식을 만들어보는 실습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식품의 성분과 영양소가 우리 몸과 식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임상영양사라는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식품·영양 분야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평소에 관심은 있었지만 잘 몰랐던 쇼콜라티에라는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니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됐다”, “직접 초콜릿 디저트를 만들고 꾸며보는 활동이 재미있었고 제과·제빵 분야의 직업에 관심이 생겼다”, “식품의 성분을 직접 분석하고 영양 밸런스를 생각하며 음식을 만들어보니 임상영양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유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네가별’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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