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창군은 지난 17일 고창우체국과 함께 군민들의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일상생활 속 주소정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과 등교로 유동인구가 많은 시간대에 고창우체국 삼거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고창군과 고창우체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군민들에게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활용 방법을 알렸다.
특히 우편·택배·배달 등 일상생활에서 정확한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리성과 필요성을 안내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에 활용되는 국가지점번호의 중요성을 함께 홍보했다.
현재 고창군에는 도로명판 6568개, 건물번호판 3만610개를 비롯해 총 3만9574개의 주소정보시설이 설치·관리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고창우체국과의 협업을 통해 주소정보가 행정 분야뿐만 아니라 우편과 택배, 배달 등 군민 생활 전반에 활용되는 생활 기반 정보라는 점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주소정보는 정확한 위치를 찾는 데 필요한 생활 속 중요한 정보”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군민들이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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