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수원시 방문해 ‘새빛돌봄스테이션’ 벤치마킹

퇴원 고령자 단기회복 지원주택 둘러보고 운영 경험 공유

김인수 기자
2026-09-22 08:11:01




충주시, 수원시 방문해 ‘새빛돌봄스테이션’ 벤치마킹 (수원시 제공)



[한국Q뉴스] 충주시 통합돌봄과 관계자들이 21일 수원시를 방문해 퇴원 환자를 위한 단기 회복형 지원 주택 ‘새빛돌봄스테이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충주시 관계자들은 새빛돌봄스테이션의 주거 공간과 커뮤니티실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배경과 운영체계, 서비스 제공 방식 등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새빛돌봄스테이션은 퇴원 후 바로 집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시민이 일정 기간 머물며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기회복형 지원 주택이다.

최대 60일까지 입주할 수 있다.

간호사·운동처방사·요양보호사 등이 건강관리와 운동 지원, 일상생활 동작 자립 훈련, 맞춤형 재활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미끄럼 방지 시공, 의료용 전동침대, 인공지능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안전 환경도 갖췄다.

수원시와 보건소, 상주인력, 서비스 제공기관이 협력해 대상자 발굴부터 입주·회복·복귀 준비·사후관리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돌봄스테이션은 병원과 집 사이에 ‘회복’ 이라는 새로운 돌봄 경로를 마련한 사업”이라며 “수원의 운영 경험이 다른 지역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되도록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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