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선수단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값진 성과 임직원․종목단체 워크숍 병행

지난 9월 11일(금)부터 16일(수)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인수 기자
2026-09-21 10:55:54




평택시 선수단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값진 성과 임직원․종목단체 워크숍 병행 (평택시 제공)



[한국Q뉴스] 평택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6개 종목 28명이 출전해 금 17개, 은 11개, 동 7개를 획득하며 경기도 종합우승에 크게 기여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볼링 종목에서 백종례 선수는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평택시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과 각 종목단체 관계자들은 대회 기간 제주 현지 종목별 경기장을 세심히 순회하며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한 열띤 응원을 펼쳤다.

특히 선수들의 컨디션과 경기장 환경을 자세히 살피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선수단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최선을 다한 평택시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누구나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누리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할 수 있는 체육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임직원·종목단체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삼양반다비체육센터 시설 견학, ‘특수체육 및 발달장애인의 이해’강연, 평택시 장애인체육 발전방안 토의 등을 통해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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