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 숲촌마을, 숲촌마을쉼터 개소

개소식 및 힐링음악회 개최…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주민 휴식공간 조성

김덕수 기자
2026-09-21 10:56:21




산외면 숲촌마을, 숲촌마을쉼터 개소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산외면 숲촌동 새마을회는 지난 18일 숲촌마을쉼터에서 주민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외면 숲촌마을쉼터 개소식 및 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산외풍물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와 힐링음악회 등이 이어졌으며 주민들은 새롭게 조성된 쉼터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숲촌마을쉼터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숲촌마을은 2019년 밀양시 마을만들기 소액사업에 선정돼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수국을 식재했으며 2020년에는 태양광 전등을 설치해 마을 환경을 개선했다.

이후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2025년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 마을회관 정비와 숲촌마을쉼터 조성을 마무리했다.

숲촌마을만들기 추진위원은 “숲촌마을쉼터는 추진위원회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정 산외면장은 “이번 개소식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쉼터가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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