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세담초 학생자치위원회와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

김인수 기자
2026-09-21 11:33:50




오산시, 세담초 학생자치위원회와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오산시는 지난 18일 세담초등학교 학생자치위원회 임원들과 함께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활용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앞서 진행한 도로명주소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일상 속에서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직접 학교 구성원들에게 관련 내용을 알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자치위원회 임원들은 또래 학생들에게 도로명주소의 의미와 올바른 활용 방법을 알리고 위급상황에서 주소정보시설을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홍보했다.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도로명주소를 알리는 홍보 주체로 활동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오산시는 지난 8월과 9월 세담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오산시 캐릭터 ‘까산이’ 가 생일파티 초대장을 받고 친구 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구성된 도로명주소의 원리를 배우고 주소를 활용해 목적지를 찾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사물주소판 등 다양한 위치정보시설의 역할과 위급상황에서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도 함께 학습했다.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주소정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계기가 됐다.

최금미 토지정보과장은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친숙하게 접하고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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