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개소 10주년 맞아 ‘분야별 멘토와의 만남’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9-21 11:33:39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개소 10주년 맞아 ‘분야별 멘토와의 만남’ 운영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오산시는 지난 18일 오산고용복지 센터 내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여성 구직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력개발 프로그램 ‘분야별 멘토와의 만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상담, 정보 제공, 직업교육훈련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6년 개소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소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구직자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희망 직종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아파트 소장·경리·서무 △사회복지사·실버강사 △플로리스트 등 3개 분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각 분야 현직 멘토로부터 실제 업무 경험과 직업 진입방법 등을 듣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석한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여성 구직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실무 경험을 접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구직자들이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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