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9월 18일 의정부구세군교회가 추석을 맞아 부식세트 4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의 먹거리 마련에 보탬이 되고자 이뤄졌다.
부식세트는 식사 준비에 활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찬 담임사관은 “추석을 맞아 주민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어 부식세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이 명절을 준비하는 이웃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든든한 식사와 함께 건강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추석을 맞아 주민들을 위해 부식세트를 마련하고 나눔에 동참해 주신 의정부구세군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을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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