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군 합동평가 대비 2차 대책보고회’ 개최

116개 지표 추진상황 점검·평가 대응방안 논의

김덕수 기자
2026-09-21 12:26:38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한국Q뉴스] 진주시는 21일 문화강좌실에서 ‘2027년 시군 합동 평가 대비 2차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박일동 부시장 주재로 진주시의 2026년도 실적을 평가하는 ‘2027년 시군 합동 평가’에 대비해 마련됐다.

‘시군 합동 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의 주요 정책과 경남도의 역점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정부 합동평가의 연계 지표 90개와 경남도의 역점 시책 지표 26개 등 모두 116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체 지표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정량 지표 실적 향상 △가중지표 관리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 △부서 간 협업 등 평가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지표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정성지표 우수사례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합동 평가에 철저히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박일동 부시장은 “합동 평가는 우리 시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시책의 성과를 평가받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부서장을 중심으로 지표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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